어쿠스틱 기타 입문자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과 디자인, 그리고 사운드
Orangewood OVERLAND 컬렉션
그 첫 번째 "OLIVER"
Grand Concert
그랜드 콘서트(Grand Concert)는 저음부터 고음역대까지, 안정적인
사운드 밸런스를 가지고 있어 많은 기타 연주자들이 좋아하는 바디 쉐이프입니다.
바디의 허리라인이 잘록하여 편안함과 안정적인 연주자세를 갖게 합니다.
특히 여성분들이나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알맞은 바디 쉐이프입니다.
Solid Top
Oliver(올리버)는 솔리드탑 모델로서 상판은 Ceder(시더)와 Mahogany(마호가니)로 되어 있습니다.
Ceder(시더)는 Sprus(스프루스)의 비해 밀도가 낮은 목재이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톤을 연출합니다.
그러기에 클래식기타에 많이 사용되는 음향목입니다.
또한, 붉은 빛을 띄는 목재로써 매력적인 색상을 가진 음향목재입니다.
Mahogany(마호가니)는 부드럽고 차분한 톤을 연출합니다.
보통 중후한 음색으로 알고 있으며, 깊이 있는 톤을 원하는 연주자들이 선택하는 목재입니다.
일반적인 기타와 다르게 어두운 색을 띄고 있어 새로운 기타를 원하는 연주자들을 위한
기타라고 생각 됩니다.
Back & side
Oliver(올리버)의 측후판은 Mahogany(마호가니)로 되어 있습니다.
Mahogany(마호가니)는 부드럽고 차분한 톤을 연출합니다.
보통 중후한 음색으로 알고 있으며, 깊이 있는 톤을 원하는 연주자들이 선택하는 목재입니다.
Orangewood OLVERLAND 컬렉션은 상판과 측후판의 균형 잡힌 톤 밸런스를 연출합니다.
Scalloped X-Bracing
입문용 어쿠스틱임에도 불구하고 오렌지우드 기타 바디 내부에는
스캘럽 X-브레이싱 (Scalloped X-Bracing)이 되어있습니다.
이 작업은 기타 상판의 뒤틀림을 억제하는 지지대를 가공하는 방식입니다.
바디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기타의 울림은 극대화하며 폭넓은 사운드와 밸런스를 자랑합니다.
'OLIVER'의 넥은 마호가니 목재로 되어있어 내구성이 튼튼하고
뛰어난 사운드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많은 연주자들이 선호하는 44mm 넥 너비로 되어있어
핑거스타일 연주 및 스트럼 연주에도 편안한 연주 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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